“국제적인 IP 경영 전략 구축”
제 20회 포담 IP 컨퍼런스(Fordham IP conference)
전 세계 지적재산권(IP) 핵심 리더들과 함께하는 IP경영 전략 구축의 장,
“제 20회 포담 IP 컨퍼런스(Fordham IP conference)”가 2012년 4월 12일~13일양일간 뉴욕에서 열린다.
로스쿨의 명문 Fordham University가 주최하는 본 행사는, 대륙별 국가별 IP 최신 주요 이슈를 토픽으로 선정하여 심도 있게 쌍방향으로 논의하게 된다. 지난 19년간 세계 IP방향에 영향을 끼쳐온 포담 IP 컨퍼런스는 IP 관련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.
본 컨퍼런스에는 WIPO, USPTO, USCO, EPO, JPO, CPO 등 세계를 이끌어가는 IP기관은 물론, IT분야 구글, 애플, 노키아, 마이크로소프트, 퀄컴 및 제약 분야 화이자와 노바티스 등 포춘 100대 기업들이 참가한다.
본 컨퍼런스에는 WIPO, USPTO, USCO, EPO, JPO, CPO 등 세계를 이끌어가는 IP기관은 물론, IT분야 구글, 애플, 노키아, 마이크로소프트, 퀄컴 및 제약 분야 화이자와 노바티스 등 포춘 100대 기업들이 참가한다. 강연자 및 참가자는 세계 IP 리더로 꼽히는 휴 한센교수, 영국 왕립재판소 전 판사 휴 래들을 비롯해 IP관련 기관장, 법관, 변호사(사내 변호사 포함), 글로벌 기업 내 IP관련 최고 책임자 및 팀장, 교수 등으로 지금까지 미국, 유럽 및 주요 아시아 국가 30여 개 국에서 500명 내외가 참석해 왔다. 2012년에는 데이빗 카포스 미국특허청장,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빗 존슨 IP정책 본부장, WIPO, USCO, EPO, 중국지식권청과 중국 최고인민법원의 임원 , 미국 및 유럽의 저명한 로스쿨 교수 등 40여 명의 IP 글로벌 전문가들의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.
최근 중국, 일본,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에서 참가자가 늘고 있는 본 컨퍼런스에 글로벌 법률 및 비즈니스 고급 정보 기관인 렉시스 넥시스(LexisNexis) 코리아 후원 하에 올해 최초로 한국인 연수단을 구성한다. 본 연수단은 글로벌 컨퍼런스 전문 기관인 아스코(ASCo)가 운영하며 초청 인원은 20명 내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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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행사명 : 포담 IP 컨퍼런스
